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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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트랙스, 조미와 함께 강렬한 무대 꾸며

기사입력 2014.12.13 19:50 / 기사수정 2014.12.13 19:50

민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트랙스와 조미가 한 무대에 섰다. ⓒ KBS 2TV 방송화면
'불후의 명곡' 트랙스와 조미가 한 무대에 섰다. ⓒ KBS 2TV 방송화면


▲ 불후의 명곡 트랙스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트랙스와 슈퍼주니어 엠(M) 조미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트랙스와 조미는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이봉조 특집 2부에 출연해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오른 트랙스와 조미는 윤복희의 '웃는 얼굴 다정해도'를 선곡했다.

트랙스와 조미는 파워풀한 연주와 카리스마 있는 가창력과 랩 실력을 뽐내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바다, 박기영, 알리, 정은지, 김동명, 홍대광, 서지안, S, 이세준, 남영주, 포맨, 스윗소로우, 트랙스, 조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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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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