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9:18
스포츠

박병호 '우리 감독님 일등 감독은 내년에~'[포토]

기사입력 2014.11.18 15:2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K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MVP, 최우수 신인선수 및 각 부문별 시상식'에서 최다타점과 2003년 이승엽과 심정수 이후 11년 만에 50홈런을 기록하며 최다홈런을 수상한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