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 SBS
▲ 생방송투데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오천원을 내고 무한리필이 가능한 돈가스가 소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옛날식 무한리필 돈가스가 소개됐다.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돈가스 집은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었다.
이 가게의 고기는 국내산 등심 부위를 써서 우선 인삼주에 재웠고, 고기 잡냄새를 잡고,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또 독특한 소스는 20가지가 넘게 들어가는 재료로 특유의 맛을 살렸다.
가격은 5000원으로 손님이 원하는 양만큼 돈가스를 무한 리필로 먹을 수 있다. 1인분 기준 3조각에 5000원으로 포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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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