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06 09:17 / 기사수정 2013.08.06 10:05

[엑스포츠뉴스=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캘린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지 못해 아쉽지만 좋은 경험을 얻었다고 봅니다. 이번 브리티시 오픈의 경험이 에비앙 챔피언십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박인비(25, KB금융그룹)가 아직 희망이 남아있는 '캘린더 그랜드슬램'(한 시즌 4개 메이저대회 우승)의 의지를 드러냈다.
박인비는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2013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출전한 박인비는 한 시즌 4대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캘린더 그랜드슬램은 남녀 골프 역사상 그 누구도 이룩하지 못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시선이 박인비의 샷 하나하나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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