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20:14
연예

'무한도전' 성규 몰래카메라, "나는 그분 없어! 억울해" 폭소

기사입력 2013.08.03 18:55 / 기사수정 2013.08.03 18:55

대중문화부 기자


▲ 무한도전 성규 몰래카메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인피니트 성규가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성규는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여름 예능 캠프'편에서 예능 캠프에 참가하는 아이돌로 녹화장을 찾았다.

이날 성규는 주차장에 모여있는 가짜 취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맹승지는 다짜고짜 "어떻게 된거냐. 지금 검색어 1위 하셨다. 그분은 누구시냐"라고 낚시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성규는 점점 구석으로 가며 영문을 몰라 했고, 맹승지는 "전 그분이 없다. 나는 억울합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성규 몰래카메라 ⓒ MBC 방송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