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이상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카라가 4월7일 방송된 니혼TV ‘누구라도 파란폭소’에 출연해 각자 이상형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이날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낮은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 좋다. 중저음이 매력적인 남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또 한승연은 "집안일을 도와주고 나를 아기처럼 보살펴 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다. 또 피부가 밝은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강지영은 "재밌고 말이 통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다"고 말했으며, 박규리는 "어른스럽고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을, 니콜은 "내 말을 잘 기억해주는 섬세한 남자가 좋다"라고 호감가는 이성상을 꼽았다.
카라는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8집 싱글 '바이 바이 해피 데이즈(Bye Bye Happy Days)'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구하라 ⓒ 엑스포츠뉴스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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