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나라 김민서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장나라와 김민서가 함께 여행을 떠났다.
배우 김민서는 3일 자신의 SNS '트위터(@whiteminseo)'에 장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여행을 떠났다.
김민서는 "청순청순 열매를 드신 나랏님. 우리가 함께하는…몇 번째 여행이더라?"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나라와 김민서는 음식을 앞에 두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김민서의 설명대로 장나라의 청순한 외모가 눈에 들어온다.
김민서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황찬성(강도하 역)를 짝사랑하는 '신선미'로 출연했다. 장나라는 KBS 드라마 '학교 2013' 이후 중국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장나라, 김민서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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