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대성 콘서트 인증샷, '익살스러운 표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빅뱅의 태양과 대성이 콘서트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 사진을 찍어 올렸다.
태양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포 더 디스커버(For the D'sco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태양은 대성과 함께 양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태양은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짓고 있고, 태양은 입을 길게 벌린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자유롭고 장난스러운 빅뱅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빅뱅은 지난 해 3월부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개국 24개 도시를 투어하며 공연했으며, 27일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월드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태양 대성 콘서트 ⓒ 태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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