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MBC가 '나의 사랑 나의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새해 첫날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MBC나눔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색다른 가족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베트남 이주여성들과 친정가족이 한국에서 함께 보낸 시간을 담았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달 26일 강원도 한 스키장에서 촬영됐다. 베트남 이주여성들과 친정 가족들이 초청된 행사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베트남 이주여성들의 삶은 고단하다. 육아와 가정형편 탓에 고향을 찾기도 쉽지 않다. 친정가족들도 한국에 방문할 여력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들에게는 이번 행사가 소중한 기회가 됐다.
베트남 이주여성들과 친정가족의 상봉 현장은 다음달 1일 오후 9시'나의 사랑 나의 가족'을 통해 공개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나의 사랑 나의 가족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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