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26 15:19 / 기사수정 2012.12.26 17:47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첼시가 다비드 비야 영입에 전격 나섰다. 영입에 성공한다면 스페인산 투톱의 재결성이 유력하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간) "첼시가 스페인 대표, 바르셀로나 공격수 다비드 비야 영입전에 가세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의 구상은 단기 임대다. 이번 시즌 종료까지 비야를 임대로 영입해 공격진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의 구애가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페르난도 토레스 기살리기에 여념이 없는 베니테즈 감독은 스페인 대표팀에서 투톱 파트너였던 비야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첼시는 토레스 도우미를 찾고 있다. 많은 후보군이 거론됐다. 독일 신예 공격수 안드레 쉬를레(레버쿠젠)를 비롯해 마루앙 펠라이니(에버튼) 등이 회자됐다. 이외에도 뎀바 바(뉴캐슬)와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영입해 공격진 개편작업에 나선다는 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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