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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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김세아, "두 아이 다 집에서 출산했다"

기사입력 2012.11.13 19:24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김세아가 두 아이를 병원이 아닌 집에서 출산했다고 밝혔다.

김세아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집은 병원보다 익숙한 공간이기 때문에 마음이 편했다"며 "보통 아이들이 소스라치게 놀라거나 이유 없이 울 때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며 가정 분만의 장점을 꼽기도 했다.

김세아가 가정 분만을 하게 된 이유와 가정 분만을 하며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는 13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김세아 ⓒ SBS]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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