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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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학창시절 남달랐던 미모+기럭지…"SM 욕심낼만했네!"

기사입력 2012.09.11 16:16 / 기사수정 2012.09.11 16:18

방송연예팀 기자
 

▲이연희 학창시절 ⓒ 온라인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이연희가 학창시절 사진으로 모태 여신임이 입증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엔 'SM이 이연희를 욕심낸 이유'란 제목의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희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이연희는 교복을 입었지만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흰 피부와 깨끗한 이미지로 단정하면서, 훤칠한 키로 한눈에 띄어 많은 친구 사이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연희 진짜 예쁜 듯", "진짜 SM에서 탐낼만하다", "솔직히 모태 여신은 맞는 말인 듯",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예쁘다" 등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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