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9.06 17:2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박주미가 KBS 새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선덕여왕을 연기하는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KBS 새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극본 유동윤, 김선덕/연출 신창석, 김상휘) 제작발표회에는 최수종, 박주미, 김유석, 이영아, 장동직, 린아, 이정용 등 연기자와 신창석 감독이 참석했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서 박주미는 '선덕여왕 캐릭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선덕여왕은 워낙에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인물이고, 이미 전에 타 방송사에서 다뤘던 역할이기 에 부담이 됐던 건 사실이다"라고 운을 뗀 뒤 "하지만 배경과 시점에 따라 연기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에 보지 못한 선덕여왕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덕여왕은 말 그대로 여왕이기에 현숙하고, 어질고, 아름답지만 카리스마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 면이 내가 갖고자 하는 이미지이기도 하고 시청자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기도 하다"면서 드라마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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