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20 16:35 / 기사수정 2012.07.20 16:38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해 15승을 기록한 외국인선수 더스틴 니퍼트와 재계약, '에이스'를 잔류시키는데 성공했다. 시즌 전 영입한 스콧 프록터는 팀의 마무리투수를 맡아 세이브 1위를 달리고 있다. 둘의 완벽한 조합에 '니퍼록터 듀오'라는 애칭도 생겼을 정도다.
니퍼트와 프록터는 나란히 두산 마운드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니퍼트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9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의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 또한 13차례에 이를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5회 이전에 마운드서 내려간 경기는 지난 18일 광주 KIA전(2이닝 6실점)이 유일하다. 또한 시즌 개막전인 4월 7일 넥센전까지 2경기를 제외하곤 모두 6이닝 이상을 투구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122⅓이닝)을 소화한 그는 올해도 '이닝 이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선수 전반기 성적
더스틴 니퍼트: 18경기 9승 6패 평균자책점 3.31(122⅓이닝 45자책)
스콧 프록터: 34경기 2승 2패 22세이브 평균자책점 2.45(33이닝 9자책)
[사진=더스틴 니퍼트, 스캇 프록터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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