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김하늘이 장동건의 차 베티를 질투 했다.
30일 방송된 SBS TV '신사의 품격'에서는 김도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서이수에게 짝사랑 메뉴얼을 전달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서이수(김하늘 분)는 김도진(장동건 분)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도진과 함께 차를 타고 집으로 가게 됐다.
도진은 "생각보다 인내심이 강한 여자다. 내가 이렇게 좋은데 그동안 어떻게 참았느냐"고 물었다. 이수는 "엄청 죽을 만큼 숨막히게 좋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수는 "음악 좀 들어도 되냐"고 물으며 라디오에 손을 대려고 했다. 도진은 이수의 손을 잡으며 "내가 하겠다. 베티가 아직 그쪽 손길 낮설거다"라고 말해 이수를 어이없게 만들었다.
도진의 말에 이수는 인상을 찌푸리며 "베티가 좋으냐, 내가 좋으냐"며 물었다. 도진은 "차가 안 막힌다. 내려서 대답해 주겠다"며 이수의 눈치를 봤다.
이수는 "왜냐"고 물었고, 도진은 "베티가 듣는다"고 이수에게 속삭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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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