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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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같은 옷인데 '손예진-장나라'와 다른 느낌 속상했다"

기사입력 2012.06.27 01:37

방송연예팀 기자


▲유인영 "같은 옷인데 '손예진-장나라'와 다른 느낌 속상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유인영이 손예진, 장나라와 같은 옷을 입었다며 속상해했다.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유인영은 "손예진, 장나라와 똑같은 옷을 입었지만 다른 느낌에 속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인영은 "기사를 보니 손예진 씨는 청순여신으로 표현됐는데 "나는 섹시한 유인영이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인영은 "장나라와도 똑같은 드레스를 입었는데 장나라는 동안종결자, 나는 신이 내린 몸매라고 했다"고 자기자랑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인영의 사촌동생 유혜영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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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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