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18:19
연예

'빅' 이민정, 장희진에게 "못돼 처먹었어" 폭언

기사입력 2012.06.26 22:3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이민정이 장희진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 8회에서는 길다란(이민정 분)이 이세영(장희진 분)을 찾아가 자신의 약혼자였던 윤재(공유 분)와 얼마나 깊은 사이였냐고 묻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세영은 "내가 왜 그 이야기를 해야 해요?"라며 "나랑 윤재 잤어요. 서로 집에 드나들만큼 깊은 사이였어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다란은 "거짓말이죠?"라고 세영의 말을 믿지 않았다. 이에 세영은 "아니면 뭐가 달라져요? 길다란씨는 본인이 모자라다고 생각하고 감히 물러난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정곡을 찔린 다란은 "그래서 이번엔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 가는 데로 제대로 해보려고요"라고 자신의 포부를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세영은 마음대로 하라며 부채질해줄 마음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결국 화가 난 다란은 "못나서 부채줄 좀 해주면 안돼요?"라며 "진짜 못돼쳐먹었네"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에 세영은 "못나 빠지어서는"이라고 맞받아쳐 다란의 화를 더욱 돋웠다.

한편, 이날 다란은 윤재가 자신에게 주려 했던 반지를 잃어버려 당황해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민정 ⓒ K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