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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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김하늘, 장동건과 묘한 분위기에 '얼른 도망' 폭소

기사입력 2012.06.16 22:5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신사의 품격'의 김하늘이 장동건의 도발에 황급히 도망쳤다.

16일 방송된 SBS TV '신사의 품격'에서는 서이수는 자신이 도진을 두고 한 말이 도진의 녹음기에 그대로 녹음 되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해 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서이수(김하늘 분)은 김도진(장동건 분)이 준 겉 옷 안에 도진의 녹음기가 들어있는 줄 모른채 도진의 흉을 봤다. 이후 도진의 녹음기는 도진에게로 돌아갔고 이수는 도진이 주었던 옷 안에 녹음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해했다.

이수는 도진을 찾아가 "어디까지 들었느냐"며 도진에게 물었다. 도진은 모든 내용을 다 들은 상태였지만 "키스 했다는 부분까지 들었다"고 이수에게 거짓말 했고, 이수는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

이후 이수는 도진에게서 녹음기를 빼앗으려다가 도진과 함께 쇼파로 넘어졌다. 이수는 묘한 분위기에 도진에게서 멀어지려고 했지만 도진은 이수의 윗옷을 잡고 이수를 놓아 주지 않았다.

이어 도진은 이수를 쳐다보며 "이 여자 정말 스트레스다. 가라"며 이수를 놓아줬다. 갑작스런 상황에 이수는 눈만 깜박였다.

멈칫 하는 이수에게 도진은 "가요 얼른, 지금 안가면..."이라고 말끝을 흐렸고 도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현관 앞으로 달려 나가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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