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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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신규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 업데이트…대난투·그림자 스킬 도입

기사입력 2026.01.07 18:00 / 기사수정 2026.01.08 14:58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로스트아크'가 신규 그림자 레이드 '세르카'를 업데이트했다.

7일 스마일게이트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신규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최근 1부 엔딩 스토리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선보인 '로스트아크'.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태초부터 존재한 자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빙결의 사제 '시안'을 추모하기 위해 슈샤이어에 온 모험가는 빙결의 성소를 급습한 '세르카'와 마주하게 된다. 전투가 진행되는 '빙결의 성소'는 시리우스 신을 모시는 장소였으나, 황혼과 '세르카'의 등장으로 학살의 현장이 된다.

레이드 1관문에서는 '세르카'가 10가지 고문 기구를 활용해 전투를 펼친다. 그리고 2관문에서는 어둠과 피를 이용하는 '코르부스 툴 라크'가 등장해 공포심을 자극하는 전투가 진행된다.

신규 레이드 '그림자 레이드'는 관문별 전투 시간을 단축해 짧은 시간 내 밀도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대난투 시스템'도 추가했다. 이에 기존 '무력화 게이지'를 대난투 발생 게이지로 변경했다. 이용자는 패턴 공략 등 몬스터와의 상호작용으로도 게이지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조건 충족 시 전용 공간으로 이동해 전투를 이어가게 된다.

'브레이브 하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는 기존 1인당 부활 횟수 고정 방식과 달리 파티별로 부활 횟수를 공유한다. 아울러 '태초부터 존재한 자'의 힘을 담아 배틀 아이템 형태로 사용하는 '그림자 스킬'도 추가됐다.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 입장을 위해서는 '계승된 의지'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도전 가능 아이템 레벨은 노말 난이도 Lv.1710, 하드 난이도 Lv.1730, 나이트메어 난이도 Lv.1740 이상이다.

특히, 하드 난이도 이상을 클리어하면 신규 장비 계승에 필요한 재료와 재련 20단계 이후 추가 성장을 지원하는 '한계 해방'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혼돈의 균열'과 '할의 모래시계'도 추가됐다. '혼돈의 균열'은 기존 일일 콘텐츠 '쿠르잔 전선'과 유사한 플레이 방식을 갖춘 콘텐츠로, 몬스터 처치에 따라 진행도가 증가해 100% 도달 시 클리어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1인 플레이로 진행되며 '공명의 기운'과 휴식 보너스를 사용해 입장한다.

이용자는 보상으로 젬, 유물 각인서, 위대한 운명의 돌파석, 운명의 파괴석, 운명의 수호석 결정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주 1회 입장할 수 있는 '할의 모래시계'는 1인~최대 4인 파티로 진행한다. 해당 콘텐츠는 하나의 방에서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보스와 연이어 전투를 치르는 방식으로, 이용자는 완료 시 보석, 유물 각인서, 용암의 숨결, 빙하의 숨결, 위대한 운명의 돌파석 등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가디언 토벌 시스템 개편, 카오스 게이트 콘텐츠 구간 확장 등 게임 전반에 걸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한편, '로스트아크'에 관한 상세 정보는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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