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신사의 품격'의 장동건이 김하늘과의 키스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버려 김하늘에게 질타를 당했다.
16일 방송된 SBS TV '신사의 품격'에서는 서이수와 김도진이 키스 이후 학교 앞에서 다시 재회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김도진(장동건 분)은 술에 취해 서이수(김하늘 분)과의 키스 사실을 잊어 버렸다. 다음날 도진은 어제 밤 상황을 기억하지 못했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녹음기를 찾았다.
하지만 도진의 녹음기는 이수에게 입혀준 자신의 겉 옷 안에 있었고 도진은 자신의 옷을 찾기 위해 이수가 있는 학교로 찾아갔다.
이수는 키스 이후 처음 만나는 도진을 보며 멋쩍어 했지만 도진은 이수와의 키스를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이수를 대했다.
도진의 무반응에 이수는 "되게 촌스러운 줄은 아는데 저한테는 별로 사소한 일 아니 였다"고 따졌다. 영문을 몰랐던 도진은 "혹시 우리 어제 잤느냐"고 물어 이수를 열 받게 만들었다.
황당해 하는 이수를 뒤로한 채 도진은 이수의 집을 빠져 나왔고 이후 녹음기를 듣고 영문을 알게 된 도진은 "오늘 실수 했다. 하지만 어제의 난 너무 매력 있었다"며 혼자 뿌듯해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