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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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초딩 팔뚝, 구하라 이어 수지까지 '올킬'

기사입력 2012.05.26 15:08

백종모 기자


▲아이유 초딩 팔뚝 인증 ⓒ 수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아이유가 이번에는 팔뚝으로 초딩 몸매를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의 구하라보다 더 말라 '초딩 몸매'로 화제가 된 아이유가, 이번에는 수지의 팔뚝을 희생양으로 '초딩 팔뚝'을 인증했다.

아이유 '초딩 팔뚝'은 공교롭게도 미쓰에이 수지가 올린 '셀카'를 통해 드러났다.

수지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같이 수박 먹다가, 풉"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함께 태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와 수지는 수박씨를 붙인 손목을 맞 내밀며 핸드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사진 속 두 사람의 팔 굵기와 손 크기가 극명하게 대비돼 눈길을 끈다. 아이유의 팔은 수지에 비해 훨씬 가늘며, 특히 손 크기는 수지의 1/3 정도로 작은 모습이다.

한편 프로필 상 아이유와 수지의 키와 체중은 각각 161.8cm에 44kg, 168cm에 48kg다.

[사진 = 아이유 초딩 팔뚝 ⓒ 수지 트위터]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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