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5.22 20:26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LG 트윈스 좌완 투수 이승우가 호투에도 불구, 또다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승우는 22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 5.1이닝 동안 6피안타 2탈삼진 3볼넷 2실점(1자책), 비교적 호투했지만 타선 침묵으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결국 이승우는 데뷔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지만 평균자책점을 종전 3.72에서 3.43까지 낮춘 점에 위안삼을 수 있었다.
1회는 다소 불안했다. 1회초 선두 타자 정수성을 볼넷 출루시킨 이승우는 후속 타자 유한준을 삼진, 이택근을 3루 땅볼 처리했다. 하지만 폭투에 이은 박병호의 볼넷으로 2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이 상황서 강정호를 2루수 뜬공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2회에는 선두 타자 오윤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후속 타자 김민우를 삼진 처리함과 동시에 도루를 시도하던 오윤을 2루서 잡아내 2아웃을 만들었다. 이후 최경철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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