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박명수 재력 폭로 ⓒ KBS 방송 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김수미가 박명수의 재력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김수미가 "난 원래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해 따로 쓰는 방이 있다"고 밝히자 박명수는 "나는 없는 살림이라 따로 쓰는 방이 없다"고 답하며 웃음을 유도했다.
이에 유재석은 "집에 방이 5개인 걸로 알고 있다"고 밝히자 김수미도 "화장실도 3개더라. 집에 가니 현관에 게스트 화장실이 따로 있더라"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의 폭로에 그동안 박명수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본인의 재력을 숨겨왔음이 드러났다. 유재석은 박명수를 "숨은 부자 형"이라 칭하며 한술 더 떠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김수미 박명수 재력 폭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박명수 보기보다 치밀하다", "왠지 좋은 집에서 잘 살 것 같았다", "부자라고 소문날까봐 몸 사리는 게 좀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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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