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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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근황 공개, 육감 몸매 여전…"글래머 몸매 타고난 듯"

기사입력 2012.04.08 21:27

이준학 기자

▲미나 근황 공개 ⓒ 미나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가수 미나가 근황을 알렸다.

미나는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중국 메이크업 선생님. 화장 괜찮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미나가 지난 6일 진행된 중국의 한 스포츠 브랜드의 런칭쇼에 광고 모델로서 참석해 메이크업 담당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해당 사진 속 미나는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를 하고 붉은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드레스의 가슴 부분이 화려한 비즈로 장식되어 있어 미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미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를 먹지 않는 듯한 건강하고 볼륨있는 몸매 최고", "중국에서 활동중이셨군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타고난 듯",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 보여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미나 근황 공개, 육감 몸매 여전 "글래머 몸매 타고난 듯"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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