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족관 세면대 ⓒ 이탈브래스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수족관 세면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수족관 세면대는 투명한 대형 유리로 제작돼, 물고기가 들어있는 수족관뿐만 아니라 세면대의 기능까지 두 가지 역할을 한 번에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수족관 세면대는 디자이너 루이지 보니가 설계하고 욕실용품 제조사 이탈브래스가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존의 세면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제품으로 화장실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족관 세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우리 집 화장실도 수족관 세면대로 바꾸고 싶다", "유리 위에 구멍이 있어 어항 관리도 어렵지 않겠네",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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