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8 14:54 / 기사수정 2012.03.08 14:57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황색 돌풍'의 주인공 제레미 린(뉴욕 닉스)이 20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샌안토니오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뉴욕은 8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센터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2011~2012 미 프로농구(NBA) 경기에서 105-118로 패했다.
이로써 뉴욕은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동부컨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최근 10경기 7승 3패의 호조를 보이며 서부컨퍼런스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뉴욕은 극심한 필드골 난조 속에 41-58로 크게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뉴욕의 필드골 적중률은 34%에 불과한 반면 샌안토니오의 성공률은 58.5%에 달했다. 특히 샌안토니오는 2쿼터 중반 3분간 연속 11점을 몰아넣으며 단숨에 점수차를 벌렸다.
한편 뉴욕은 오는 10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브래들리센터에서 밀워키 벅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사진=제레미 린 ⓒ SBS ESP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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