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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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사과, "7천 원짜리 가수, 생각없이 트윗해서 죄송"

기사입력 2012.02.20 14:57 / 기사수정 2012.02.20 14:57

방송연예팀 기자

▲동호 사과 ⓒ 동호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가 블락비를 디스했다가 오히려 비난받자 급히 사과했다.

동호는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7천 원짜리 가수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그룹 블락비가 태국 인터넷 매체 RYT9과의 인터뷰에서 태국 홍수 피해와 관련해 "여러분, 홍수로 인해서 피해를 많이 입었을 텐데 금전적인 보상으로 인해서 마음의 치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가진 건 돈밖에 없거든요. 7천원 정도"라고 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던 터라 동호의 글은 블락비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동호의 글은 일부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지만, 경솔한 행동이었다며 동호를 비난하는 몇몇 누리꾼들도 있었다.

이에 동호는 해당 트위터 글을 삭제한 뒤 이날 오후 "너무 생각없이 트윗한 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사과했다.


한편, 블락비는 20일 새벽, 자신들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태국 인터뷰 당시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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