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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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kg' 안선영, 날것 사진 공개했다..."한 팔뚝하는 편, 부유방 보기 싫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4 17:56 / 기사수정 2026.06.24 17:56

이유림 기자
안선영 계정
안선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솔직한 몸매 고민과 함께 민소매 패션을 공개했다.

24일 안선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올 여름 우리에게 꼭 필요한 런닝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8일 안선영은 자신이 운영 중인 의류 브랜드를 통해 민소매 제품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완성된 제품에 대해 "속옷 라인 하나도 안 보이고, 부유방은 완벽커버"라며 "우리 엄마들은 말라도 쪄도 무조건 부유방 라인이랑 속옷 주변에 살이 툭 튀어나서 민소매 입기 너무 힘들지 않냐. 너무 흐물거리지도 않고 뻣뻣하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감"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안선영은 직접 겪고 있는 몸매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저도 나이 먹으니 아무리 조절하고 운동을 해도 갱년기 호르몬 탓인지 부유방 존이 너무 티 나게 보기 싫어지더라"고 토로했다.

안선영 계정
안선영 계정


이어 "저도 요새 57kg라 한 팔뚝하는데 암홀 디자인을 이렇게 파두니까 전혀 티 안 나지 않나"라며 자신의 체형 고민을 반영해 해당 제품을 디자인했음을 강조했다. 

특히 안선영은 블랙 민소매 상의와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보정 없이 드러난 자연스러운 팔 라인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보정이나 포토샵 하나도 없는 생날것(?)의 착용샷을 공유하는 것은 진짜 매일 입어야 하는 템"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1976년생인 안선영은 만 49세로,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안선영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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