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6.27 00:45 / 기사수정 2026.06.27 00:45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더욱 줄인 호주와 파라과이의 0-0 무승부가 '역대 최악의 경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국 축구 팬들이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던 두 팀 비기기에 축구종가 영국에서도 강한 비판이 쏟아진 것이다.
호주와 파라과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D조 최종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두 팀은 모두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했다. 호주는 골득실(2득점 2실점)에서 앞서 조 2위를 차지했고, 파라과이(2득점 4실점)는 조 3위에 올랐지만, 승점 4를 확보한 파라과이는 사실상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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