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미국행 ⓒ CJ E&M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슈퍼스타K 3' 출신 크리스가 결국 미국행을 택했다.
크리스는 16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미국으로 간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크리스는 "거짓말을 만들고 한국에서의 내 삶을 망쳐버린 여성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그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나와 데이트 했던 모든 여성들에게 늘 친절했다. 하지만 당신들은 내 이름, 내 음악을 벌거 벗기고 내 영혼을 찢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크리스는 "대중들은 바보같은 소문을 믿는다. 나는 그런 루머를 누가 만들어 냈는지도 모른다. 나는 대한민국의 문화를 존중해왔고 이 땅을 사랑했다. 하지만 당신들은 나를 의심했다"고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는 "한국에 온 것은 내가 했던 선택 중 가장 최악이다. 나는 상처 받았다. 거짓말에 진절머리가 난다. 내 꿈을 완전히 꺾어버렸다"고 자신이 받은 상처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크리스는 자신의 팬카페 여성회원들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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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