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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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레옹' 아이유와 10년째 여전한 친분…"아직도 안부 문자 나눠"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5.12 11:58 / 기사수정 2026.05.12 11:58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레옹' 듀엣으로 합을 맞춘 아이유와 10년 넘게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고정 게스트 김태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김태진과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퀴즈를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모발모발 퀴즈쇼'는 청취자들과의 전화 연결로 진행되는 퀴즈로, 박명수를 속여 전화 연결을 유도하는 것이 퀴즈 진행 방법.

첫 번째로 박명수에게 전화를 건 청취자는 배우 한석규의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해 시작부터 박명수를 빵 터지게 했다.

김태진은 한석규를 똑 닮은 청취자에게 퀴즈를 내기 전, 박명수에게 "최근 박명수 씨는 오마이걸 미미 씨, 광희 씨와 함께 태국 방콕에  다녀오셨다. 팟타이 많이 드시고 오셨냐"고 퀴즈와 관련된 질문을 건넸다.

박명수는 "정말 많이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울 정도였다. 제가 맛집 아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말했고, 김태진은 "그럼 팟타이에서 '팟'은 '매콤하다'라는 뜻이 맞다, 아니다를 골라 보라"며 퀴즈를 냈다.

정답은 X. 김태진은 "팟은 '매콤하다'가 아닌 '볶다'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고, 박명수는 "제가 첫 비행기를 타고 가서 첫 끼로 팟타이를 먹었다.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그날 아무것도 안 먹을 정도로 맛있었다"고 말했다.

김태진은 "계산은 누가 하셨냐"며 팟타이를 폭식했다는 박명수에 궁금증을 드러냈고, 박명수는 "계산은 제작진이 했다"고 칼같이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퀴즈에 도전한 두 번째 청취자는 자신을 '아이유'라고 소개했다. 전화를 받은 박명수는 자신을 아이유라고 소개한 청취자의 목소리에 "아이유 씨랑 목소리가 너무 다르신데요"라고 황당해했다.

박명수는 "얼마 전에 아이유 양이 저한테 문자를 하나 보냈다. 아이유가 자기와 함께 드라마 촬영하는 배우분 중 한 분이 '무한도전' 애청자라 제 노래인 '레옹'을 너무 좋아한다더라. 그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저에게 보내 줬다. 설에는 '건강하시라'고 보내더라"며 아이유와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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