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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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무염 논란' 해명에도 미운털 안 빠졌다 [엑's 초점]

기사입력 2026.05.11 16:25 / 기사수정 2026.05.11 16:25

이지훈 아야네 부부
이지훈 아야네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를 향한 여론이 바뀌지 않고 있다. 미운 털이 제대로 박힌 셈이다. 

아야네는 지난 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아직 두돌이 되지 않은 딸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고 왔며 '충격'을 받았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부정적 반응이 속출했다. 가정보육을 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보내는 만큼 감수해야 하는 일이라는 의견이 줄을 이은 것. 더불어 속상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남긴 것이 '저격'으로 해석된다는 반응도 나왔다. 



그러자 아야네는 "WHO에서도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면서 "내 기준을 남에게 실질적으로 강요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냥 조금 속상해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남편 이지훈은 "우리 루희는 무염(염색도 하지않습니다)"라는 너스레와 함꼐 "유난 떨어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아야네의 해명과 이지훈의 장난스러운 사과는 역풍을 불러왔다. 결국 아야네는 어린이집과 연락을 나눴으며, 저격 의도가 없었다는 장문의 해명과 함께 사과를 더했다. 글의 작성 의도가 달랐다던 이전과는 다른 입장, 다른 태도였다.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해당 일로 인해 주말에 연락을 나눴다는 점, 선생님이 허락했다며 소통 앱인 '키즈노트' 글을 캡처해 올렸다는 점 역시 부정적 반응을 낳았다. 

여기에 더해 이지훈과 아야네가 볶음짬뽕 밀키트를 만들어먹던 중 딸에게 양념을 맛보게 하는 모습이 담긴 과거 영상이 '파묘'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어린이집에서 먹인 사탕에는 예민하게 반응했으나, 더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짬뽕양념은 직접 허락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이들의 해명, 사과에도 온라인상의 갑론을박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이수지가 만든 '유치원 교사' 콘텐츠의 현실판이라는 반응도 쏟아지는 중이다. 

사진 = 이지훈, 아야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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