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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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규종, 누룽지 사업으로 '팝업 완판' CEO 됐다…"문의 계속 와" (유익함)

기사입력 2026.05.11 14:58 / 기사수정 2026.05.11 14:58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사진=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그룹 SS501 출신 김규종이 누룽지 사업에 뛰어든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유익함] Ep 35. 그 시절 예능부터 사업까지 섭렵한 대선배 아이돌 (with SS501 김규종)'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석천은 현재 작가이자 CEO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SS501 김규종을 초대해 근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사진=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홍석천은 "규종이가 누룽지 사업이랑 전시회를 하고 있다"며 CEO로 변신한 김규종과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규종은 "누룽지가 한동안 유행이었다. 그때 특별히 유행하는 걸 펀딩하는 와디즈라는 게 있었는데, PD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트러플 맛 누룽지를 만들어 보시면 어때요?' 하시더라. 근데 제 친구가 누룽지 공장이 있었다"며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김규종은 "누룽지는 다 수제로 해야 되고, 밥도 지어서 해야 됐다. 근데 처음 시작하는 거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제가 직접 위생교육 다 받고 모자 쓰고 밥 지어서 누룽지를 만들었다"며 직접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사진=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그렇게 야심차게 브랜드를 시작했지만, 함께 누룽지 사업을 시작했던 친구는 아쉽게도 포기하며 김규종 혼자 브랜드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김규종은 "갈 때까지 가 보자고 생각했다. 제 고향이 전주라 전주에 작은 공장을 차려서 제조업을 시작했다. 그걸 본 어머니는 '너 방송해야 하지 않냐' 하셨는데, 저는 '이거 제가 안 하면 누가 하냐' 했다"고 사업에 진심이었던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사진=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어머니의 도움으로 사업을 이어갔다는 김규종은 "저는 재미있게 조금만 하려고 했는데, 재작년부터 유행이던 팝업스토어에서 문의가 막 오더라. 그래서 트러플 맛, 황치즈 맛, 초코 시나몬 맛들을 개발해 가져갔는데 너무 잘 됐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완판이 됐다"고 고백했다.

완판 후, 여러 팝업스토어에서 문의가 빗발치며 사업은 성공을 이루었다고. 현재는 잠시 사업을 멈췄다고 밝힌 김규종은 "새로운 개발이 필요한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 그래서 멈춰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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