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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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팬티 한 장에 "영혼까지 팔겠다"…호소에도 단호한 제작진 (꽃청춘) [종합]

기사입력 2026.05.10 21:57 / 기사수정 2026.05.10 21:57

윤재연 기자
꽃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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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최우식이 '팬티 대란'으로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박서준·최우식이 최우식의 팬티를 사기 위한 '팬티 원정대'를 결성했다.

인당 하루 10만 원의 용돈 이내에서 숙소, 식사, 이동 등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셋은, 수중에 4,750원 만을 남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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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편의점을 찾았지만, 9,900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빈손으로 가게를 나올 수밖에 없었다. 이를 본 나영석 PD는 "택도 없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팬티 구매에 실패한 최우식은 제작진을 향해 "속옷 정도는 해줘야지. 나 이러다 병 걸려"라고 호소했다. 


이에 정유미는 "그러니까 빨아 입으라고"라고 반응했고, 최우식은 "내일까지 안 마른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까지 "드라이기로 말릴 수 있다"라고 농담하자, 최우식은 "그럼 나 이 형(박서준)이랑 자는데 나체로 자냐"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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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상점을 향해 이동하면서도 최우식의 팬티 걱정은 계속됐다. 

그는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하시겠냐. 일주일 동안 원 팬티로 살 수는 없지 않냐"라고 토로했고, 정유미는 "사줄게 사줄게"라며 최우식을 급하게 달랬다.

박서준은 "오늘도 마지막 일정으로 팬티를 빠는 최우식 씨"라고 상황극 농담을 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두 번째 마트에서도 팬티는 찾을 수 없었고, 세 번째 편의점에서는 비싼 가격으로 인해 팬티를 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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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빈손으로 돌아온 최우식은 제작진에게 앞으로 진짜 잘할 테니, 속옷 몇 장이랑 잠옷, 면도기만 달라. 영혼을 팔아서라도 열심히 하겠다. 한 번만 도와달라"라고 눈물겨운 호소를 했다.  

그럼에도 제작진은 최우식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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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딱 하나 있는 바지마저 젖은 최우식은 호텔 가운을 바지처럼 동여매고 다소곳하게 행동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숙소 PC를 사용해, 동대구역 인근의 3천 원짜리 팬티를 발견한 세 사람은 다음 날 팬티 구매를 다짐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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