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빈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신현빈이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컷을 전했다.
9일 신현빈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빈이 드레스를 입은 채 주저앉아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신현빈
앞서 신현빈은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신현빈은 비딩 장식이 돋보이는 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열띤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레드카펫을 걷던 중 길게 늘어진 드레스 자락을 밟으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레드카펫 MC 유재필의 도움으로 무사히 포토월 앞에서의 촬영을 마쳤다.

배우 신현빈
하지만 이후 또 드레스에 발이 걸려 다시 주저앉으면서 레드카펫 위에서만 두 차례 넘어지는 해프닝의 주인공이 됐다.
신현빈과 2021년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 함께 출연했던 고현정은 "현빈아 정말 아름답다"는 댓글을 달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 = 신현빈,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