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요정재형'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윤상(본명 이윤상)이 아들인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이찬영)에게 받은 시계 선물을 자랑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들아 고맙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상과 앤톤의 '요정재형' 출연은 지난 8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이날 정재형은 윤상의 손목을 바라보며 "좋은 시계다"라고 얘기했다.

유튜브 '요정재형'
이에 윤상은 "아들이 아빠한테 플렉스(Flex) 해줬다"고 밝게 웃으면서 기뻐했다.
이내 윤상은 옆자리에 앉아있던 앤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중고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아빠가 시계 좋아하는 걸 알아서 사줬다"면서 아들에게 감동한 마음을 말했다.

유튜브 '요정재형'
앞서 윤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을 당시 "(아들) 앤톤이 첫 정산을 받고 나에게는 시계를, 엄마에게는 유명한 가방을 사줬다"고 자랑한 바 있다.
이후에도 윤상은 최근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남미 무대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인기 속 활동 중인 라이즈를 칭찬하며 "남미에 갔다왔는데, 일본에 또 간다"고 아들의 활동을 뿌듯해했다.
사진 = 유튜브 '요정재형'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