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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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두 번 이혼' 이지현에 승부욕 발동…"4혼 가? 지는 거 싫어"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5.07 08:49 / 기사수정 2026.05.07 08:49

장인영 기자

서인영 채널 캡처.
서인영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지현과 '이혼'을 공통분모로 화끈한 대화를 나눴다. 

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등판 (+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박정아, 이지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서인영이 직접 만든 밀푀유나베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가던 중, 이지현은 "이혼하고도 연애가 끊이지 않았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앞서 서인영은 이혼 후에도 꾸준하게 연애를 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인영은 "텀은 있었는데 이혼하고선 솔로인데 왜 안 해야 되냐. 이유가 뭐냐"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서인영 채널 캡처.
서인영 채널 캡처.


이지현이 "대단한데"라면서 감탄하자 서인영은 "그렇게 말 할 사람이 안 되지"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이지현은 두 차례의 이혼 경험이 있기 때문.

서인영은 이지현을 향해 "첫 번째 이혼 후에 내가 '언니 금방 결혼할 것 같다'고 했더니 '남자 지겹다. 그런 얘기 하지 마라'라고 했다. 그러더니 바로 결혼 소식이 뜨더라"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지현은 "너 절대 언니한테 지지 마"라고 외쳤고, 서인영 역시 "당연하지. 누구한테 지는 거 싫어한다. 4혼 가?"라고 맞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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