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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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안성재, 사과 직후 유튜브 강행…댓글창 난리났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6 20:02 / 기사수정 2026.05.06 20:03

셰프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인 안성재 셰프가 예정된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를 이어갔다.

최근 안성재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모수는 소믈리에의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모수에서 와인 페어링 세트를 주문했지만, 실제로는 더 저렴한 와인을 제공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논란을 부른 것. 이에 모수를 이끌고 있는 안성재에게도 책임론이 불거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안성재는 6일 오후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더불어 해당 소믈리에가 경위서를 제출했으며, 앞으로 고객 와인을 담당하는 자리에서 배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수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오너 셰프로서,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사과문이 게재된 직후, 안성재 유튜브 채널에는 '출출한 밤에 추천하는 야식 메뉴 4가지 ㅣ안성재거덩요'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공개됐다.

안성재 유튜브 채널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45분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업로드해왔다. 사과문이 게재된 직후에도 정상적으로 새 영상이 게재된 것.

다만 새롭게 촬영한 영상이 아닌 기존 콘텐츠를 재편집한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의식한 결정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제작진은 "금일 예정되었던 콘텐츠는 야식 메뉴 하이라이트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시청을 기다려 주신 구독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영상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하필 이럴 때 이런 걸 올리냐", "지금 영상 올릴 타이밍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소 부정적인 시선을 드러냈다.

반면 "응원합니다", "야식 가보자" 등의 댓글도 이어지며 논란과 별개로 안성재의 유튜브 활동을 지지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사진=셰프 안성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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