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상하이 여행 콘텐츠 관련 스태프 동행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5일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상해 여행 영상 관련 장문의 해명문을 게재했다.
그는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라고 입을 연 뒤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갈 길이 먼가 보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강민경은 최근 '36년 만에 고독한 상해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홀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 다수 구독자들은 "성공한 어른 여자의 삶", "혼자 여행 브이로그 최고다", "우아하다" 등 뜨거운 호응을 쏟아냈다.
그러나 영상을 시청한 일부 누리꾼들은 촬영 방식 등을 근거로 강민경이 실제로는 스태프와 함께 여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마치 타인이 찍어준 것처럼 보이는 식당 장면이 의문을 불러온 것.
해당 장면에 대해 강민경은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며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걍밍경' 채널 캡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