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영기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노출을 지적한 누리꾼에 직접 응수했다.
6일 홍영기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지며 소통에 나섰다.
이날 한 누리꾼은 "노출 좀 그만 올렸으면 좋겠다. 댓글도 너무 과하던데"라고 지적한 후 "가슴 다 보이게 올리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홍영기는 "안 보면 될걸. 보고는 싶나 보네"라고 답하며 맞받아쳤다.
앞서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과 영상을 과감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불편하다는 반응도 이어져왔다.
이후 다른 누리꾼이 "상처 받지 말라. 다 질투나서 저러는 거다. 힘내라"며 응원하자, 홍영기는 "걱정 말라. 저런 걸로 상처 받을 때 지났다"고 담담하게 반응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남이사(남이 뭘 하든 말든 뭔 상관이냐). 가슴을 노출하건 말건"이라고 하자, 홍영기는 "내 말이 그 말"이라며 동의하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3세인 홍영기는 2000년대 대표 얼짱이다.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2013년에는 혼전임신으로 당시 고등학생이던 3살 연하의 인플루언서 이세용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홍영기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