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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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너무 잘 마셔서"…한윤서, 예비 시댁 만남 갑작스런 취소 통보 '당황' (조선의사랑꾼)

기사입력 2026.05.04 23:27 / 기사수정 2026.05.04 23:27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시댁과의 만남 취소에 당황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예비 시댁과 만남을 앞둔 41세 예비 신부 한윤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한윤서는 예비 시댁과의 만남을 앞두고 높은 텐션이 좋지 않게 보일까 전전긍긍하며 만남 준비를 이어갔다.

이후 등장한 예비 신랑 문준웅 씨는 한윤서의 집을 찾기 전 제작진에게 "지금 저희 어머니가 (한윤서를 만나는) 다음주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셨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와 한윤서의 어머니가 이 사실을 모르는 가운데, 문준웅 씨는 한윤서의 집을 찾아 눈치를 보다 어렵게 입을 뗐다.

문준웅 씨는 한윤서와 어머니에게 조심스럽게 "어젯밤에 어머니가 갑자기 연락을 주셔서, 다음주에 윤서와 만나는 자리를 일단 취소해달라고 연락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문자를 그렇게 보내셔서 바로 전화를 했는데 안 받으시더라"고 얘기했고, 이를 들은 한윤서와 어머니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윤서는 "어머님 아버님 만난다고 설레서 옷도 갈아입었는데"라며 당황했고, 문준웅 씨는 "나도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른다"며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닿지 못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문준웅 씨는 "원인을 알아야 할텐데, 저희 부모님과 고모가 가깝게 지내니까 고모에게 한 번 전화를 해보겠다"며 다시 통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고모는 만남이 취소된 상황을 들은 뒤 조심스럽게 "엄마가 조금 걱정을 하신다. 결혼을 너무 빨리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술을 좀 잘 마시는 것이 걱정이 되나 보더라"고 얘기했다.

한윤서는 충격을 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윤서의 어머니도 "준웅 씨는 순수하게 배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튜브에서 네가 맥주 마시는 모습 보인 것도 그렇고 그동안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며 타박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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