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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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 작곡가 LeeZu, 갑작스런 사망…마지막 영상은 "안녕"

기사입력 2026.05.04 13:10 / 기사수정 2026.05.04 13:10

LeeZu(리주)
LeeZu(리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겸 작곡가 LeeZu(본명 이준영)가 사망했다. 향년 42세.

4일 작곡가 XeoN(본명 왕정현)은 자신의 계정에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MAX의 작곡가 LeeZu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라며 리주의 부고를 알렸다.

이어 "그가 남긴 많은 곡들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가수 겸 작곡가, 유튜버로 활동해온 LeeZu(리주)는 DJMAX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에 음악 작업으로 참여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결혼 후 귀촌하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2023년 이혼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고인의 사인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지난달 25일 고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동명의 곡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 남기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시길" 등 추모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LeeZu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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