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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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성시경, 입금 후 '10kg 감량' 달라졌다…"염치 있어야" 마음가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4 13:10

사진 = M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M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이른바 '금융 치료' 후 확 달라진 모습으로 절친까지 놀라게 한 성시경이 참된 마음가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해외 에이전시 면접을 앞두고 각자 영어 선생님을 초대한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소라는 영어와 일본어 등 언어 능력을 가진 성시경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성시경이 이에 응하면서 만남이 성사됐다.

MBC '소라와 진경' 3일 방송 화면
MBC '소라와 진경' 3일 방송 화면


이날 오랜만에 성시경을 본 이소라는 가장 먼저 "살이 왜 이렇게 빠졌어?"라며 놀랐다.

턱선이 살아난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이 됐다"는 근황을 전했고, 이를 몰랐던 이소라는 뜻밖의 소식에 웃음을 보였다.

계속해서 성시경은 "염치가 있어야 된다"며 "아저씨를 모델로 해 줬는데, 내가 그러면(살이 찐 모습이면) 안 될 것 같아서"라고 덧붙였다.

성시경, '소라와 진경' 출연
성시경, '소라와 진경' 출연


"리즈 시절로 돌아갔다"는 이소라의 말에 성시경은 "아니다. 이제 노력해야 한다. 모델 하는 동안에 잘 유지해 보려고 한다"는 각오를 전했다.

앞서 성시경은 최근 약 3개월 동안 10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그는 화장품 모델이 되면서 감량했다고 밝혀 많은 스타들이 작품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할 때 사용되는 '입금 후', '금융 치료'라는 수식어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가수 성시경, 10kg 감량 후 '더 시즌즈' 제작발표회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가수 성시경, 10kg 감량 후 '더 시즌즈' 제작발표회


성시경은 매일같이 복근과 어깨 위주 헬스, 테니스 등 각종 운동을 병행한 운동 일지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밤에 한 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쓰지도 않았다. '미친 맛집' 촬영 때는 하루에 3번씩 운동하고, 첫달은 거의 계란과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만 먹었다"고 혹독했던 과정을 털어놨다.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성시경은 "이제는 급격히 감량하는 게 아니라서 최대한 운동도 많이 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유지어터의 근황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성시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 성시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또 다이어트로 이제야 정상체중에 도달했다고 밝힌 그는 "이렇게 말라서 건강이 안 좋은 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은 KBS 2TV 심야 음악프로그램 '더 시즌즈'의 아홉 번째 시즌 MC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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