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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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또 성공했다…'꽃보다 청춘' 시청률 4.2%, 정유미·최우식·박서준 조합 실패 없네 [종합]

기사입력 2026.05.04 09:26 / 기사수정 2026.05.04 09:26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나영석 PD의 새 예능 '꽃보다 청춘'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짠내가 폭발하는 가성비 여행을 시작, 물 한 병에 속옷 사정까지 나누며 더 깊어진 ‘찐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4.2%, 최고 6.4%, 전국 평균 3.7%, 최고 5.7%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최고 3.8%, 전국 최고 3.4%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그간 ‘꽃보다 청춘’ 시리즈는 첫 만남, 홍보 촬영, 시상식, 포상 휴가 등 장소와 이유를 가리지 않고 출연진들을 납치해 여행을 떠났다. 

나영석 PD는 이번에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위한 납치극을 준비, 예능 베테랑인 이들을 속이기 위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 내용까지 기획했다.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라이브 방송에 임한 세 사람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무사 출발, 무사 귀환 기원”이란 현수막을 보고 멘붕에 빠졌다.

최우식은 “이게 어디서부터 짜인 거지?”, 정유미는 “이렇게 무서운 사람인 줄 몰랐다”라며 경악했다. 함께 허탈한 웃음을 지었던 박서준은 예능 베테랑의 무시무시한 촉으로 출발 직전 생필품을 챙겨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이렇게 세 사람은 매일 다른 시·군으로 이동해야 하며 하루 용돈 10만 원, 휴대폰은 사용 금지, 매일 오전 베네핏 제공이라는 ‘리미티드’와 함께 방랑기의 서막을 열었다.

KTX 푯값으로만 이미 용돈의 절반을 지출한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폭설까지 마주했다. 상황이 심각해진 만큼 총무 박서준은 “무조건 저렴한 곳을 찾는다”라며 직접 발품을 팔아 완벽한 숙소를 찾아냈고 세 사람은 은근히 숙박비도 흥정하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벌써 거의 바닥난 용돈으로 인해 세 사람은 먹고 싶었던 뭉티기를 포기하고 저렴한 노포를 찾아 가격 대비 최고의 만찬을 즐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도 여행 내내 속옷 걱정에 시달리던 최우식은 “파마 후 머리를 감지 말라고 해서 이틀간 샤워를 안 했다. 팬티를 내일까지 입기엔 무리다”라며 정유미와 박서준에게 충격적인 비밀을 전했다. 

이후 그는 속옷을 구매하지 못할 상황까지 오자 “이러다 병 걸려!”라고 소리쳐, 속옷 사정까지 공유하는 세 사람의 찐친 케미스트리가 재미를 더했다.

세 사람의 남원 여행기가 담길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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