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팝업 행사 현장에서 겪은 황당한 피해를 고백했다.
29일 김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옆에서 팝업 하는 브랜드 정말 너무 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류 재고가 보관된 공간 위에 박스와 쓰레기가 뒤섞여 놓인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우리 재고 행거 위에 더러운 박스 올려두고, 남의 박스 안에 쓰레기 버려뒀다", "남의 자산을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브랜드라"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자신이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로 한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함께 입점한 타 브랜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상황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데뷔해 활동했으며,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그는 2006년 쇼핑몰을 론칭해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약 20년간 운영한 쇼핑몰을 중단, 현재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 = 김준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