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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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오디션 프로그램 소감 "왜 이 자리에 있는지 이해 못했다,카메오 출연인 줄…체력·멘탈 잡는다" (더 스카웃)

기사입력 2026.04.29 13:16 / 기사수정 2026.04.29 13:16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마포, 이예진 기자) 추성훈이 '더 스카웃' 합류 이유를 밝혔다.

29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참석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이날 추성훈은 "마스터 추성훈이다"라고 인사한 뒤 "사실 섭외가 왔을 때 '왜 내가 와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이 자리에 있는지 이해를 못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저는 격투가인데 음악방송에서 뭘 도와줄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며 "촬영을 시작하고 몇 번 찍어보니 참가자들이 큰 무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체력이나 멘탈이 무조건 필요하겠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성훈은 "성훈 씨가 나오면 좋겠다고 선배님이 섭외해주셨다. 사실 제가 5명 안에 들어갈 줄은 몰랐다. 좀 더 밑에서 카메오처럼 빠지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이 역할이었구나' 싶어서 중간에 놀랐다. 이렇게 해도 되나 싶기도 했지만, 저도 100% 최선을 다해 친구들에게 훈련과 멘탈 같은 부분을 가르쳐주면 큰 무대에 올라갈 때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잘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6인의 '뮤즈'와 '마스터' 군단이 만들어갈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은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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