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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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대박' 인기 실감에도 겸손…“알아봐줄 때가 좋을 때, 바쁘고 힘들어도 좋아”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4.29 13:22 / 기사수정 2026.04.29 13:22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그룹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요즘 핫한 인기를 실감하며 겸손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의 휘낭시에' 코너가 진행됐다. 아이돌 그룹 투어스가 함께했다. 

투어스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며 이들의 핫한 인기에 대해 운을 뗐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투어스 멤버 도훈은 "인생에 대해 잘 안다. 너무 잘 알고 있다. 지금 20대 초반인데 인생은 힘들 수 밖에 없고 이걸 누가 버티냐에 따라서 노후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며 "최근에 깨달은 건데 지금 불태우고 나중에 좀 편하게 살자라는 생각을 했다. 바쁜 게 좋은 거고 사람들이 알아봐줄 때가 좋은 것 같다"며 현재 투어스의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20대 초반에 벌써 노후를 걱정하는 거냐"며 웃음을 짓다가 "내 노후는 어떤 거 같냐"고 묻기도 했다. 

도훈은 "제가 채널을 다 챙겨본다고 말씀드렸는데 박명수의 집도 보고 차도 봤는데 정말 성공한 삶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쳐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쳐


자신의 노후 평가를 들은 박명수는 웃음을 지으며 "여러분들이 잘 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나한테 큰 기쁨이다. 이제 시작인데 이 정도 가고 있는 거면 정말 출발이 좋은 거다"라며 투어스를 샤라웃했다.

이후 멤버들은 투어스의 곡 'OVERDRIVE'가 화제가 된 후 숙소에 변화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투어스 숙소에 변화가 있다. 곡 'OVERDRIVE' 이후에 일단 침대가 바뀌었다. 그 전까지는 슈퍼싱글이었는데 지금은 퀸으로 바꿨다. 원래 잠을 잘 못잤는데 최근들어서 잠을 한 번도 안 깨고 잘 자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도훈은 "하지만 아직 방은 2인 1실이다. 아직까지 우리는 사이가 좋아지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독방보다는 2인 1실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라디오쇼' 막바지에는 최근 발매된 투어스의 신곡 '널 따라가'가 소개됐다. 

해당 곡을 들은 후 박명수는 "됐다 됐어. 이 곡은 터질 거 같다. 미리 축하한다. 일단 내가 리믹스를 하고 싶다"며 환호했고 멤버들 역시 "우리도 노래를 녹음하고 딱 됐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우리는 투어스로서 세상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많은 기대를 해달라.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감사인사와 당부를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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