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남, 이예진 기자) 그룹 NEXZ(넥스지)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컴백 대전에 뛰어들었다.
27일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Mmchk’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NEXZ는 신보 ‘Mmchk’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공개하며 약 6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Mmchk’는 “음츠크”라고 읽는 신조어로,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넥스지의 자유로운 태도를 담아낸 앨범이다.
휴이는 “‘Mmchk’는 기존의 틀로는 정의하기 어려운 넥스지만의 태도를 표현한 신조어”라며 “남들의 시선보다 끌리는 것을 선택하고 후회 없이 즐기는 것이 넥스지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퍼포먼스 역시 팀 색깔을 강조했다. 멤버들은 “포인트 안무는 저희의 ‘인기척’을 의미한다”며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동작”이라고 소개했다.
컴백을 앞둔 부담감도 솔직히 털어놨다. 4월, 5월에는 9년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를 비롯해 에스파, 제로베이스원, 베이비몬스터,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앤더블 등이 컴백한다.
소 건은 “4월, 5월에 대단한 선배 아티스트들이 많이 컴백하는 가운데 저희도 함께하게 되면서 ‘잘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이 있었다”면서도 “준비하면서 걱정보다 기대감이 커졌다. 그동안의 경험을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감 있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데뷔 2주년을 앞둔 소감도 전했다. 유우는 “아직도 데뷔 때 기억이 생생하다”며 “이번 ‘Mmchk’를 시작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넥스지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은 그는 “팬들과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날이라 더욱 의미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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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야는 “데뷔 때처럼 이번에도 전날 잠이 안 올 정도로 떨렸다”며 “그래도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크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NEXZ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색깔도 강조했다. 멤버들은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팀 정체성을 녹여냈고, 퍼포먼스 역시 특정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넥스지 스타일’로 완성했다.
토모야는 “데뷔 때보다 넥스지만의 색깔이 확실해졌고, 무대를 즐기는 여유도 생겼다”며 “작사와 안무에도 참여하면서 우리만의 색을 더 담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활동 목표도 분명했다. 세이타는 “이번에는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다”며 “음악방송 1위가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1위를 하게 된다면 ‘Mmchk’ 가사에 맞춰 재밌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공약도 전했다.
또한 NEXZ는 글로벌 행보도 예고했다. 쇼케이스 투어와 일본 아레나 투어, 해외 무대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NEXZ의 두 번째 싱글 앨범 ‘Mmchk’와 타이틀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