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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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치아 투스젬을 몇달 째…감독과 신경전 "내 아이디어, 문자 내역 공개하겠다" (골드랜드)

기사입력 2026.04.27 13:04 / 기사수정 2026.04.27 13:0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이예진 기자) 배우 이광수가 화제를 모았던 치아 투스젬을 언급했다.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1500억 금괴를 마주한 인물들은 각기 다른 욕망의 민낯을 드러내고, 이들이 펼치는 치열한 심리전은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촬영 내내 금색 투스젬을 하고 다녀 화제를 모았던 이광수. 또한 확 달라진 비주얼이 공개돼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그는 "얼굴에 흉터는 시나리오에 박이사의 과거가 나오지 않아서 (이미지적으로 설정한 것)"라며 "금에 대한 집착을 악세서리로 하자고 감독님께 아이디어를 드렸다. 사람들이 금니(투스젬)에 관심을 가지니까 '그건 사실 내 아이디어였다. 진짜 기억 안나냐. 내가 먼저 얘기했다'고 하시더라. 확실한 건 제가 먼저 생각해낸 아이디어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훈 감독은 "광수씨가 했다고 해도 되는데 다른데서 또 그럴까봐. (광수 씨가) 얘기를 한 건 맞다. 일반 금니보다는 창틀처럼 프레임을 씌우자고 했더니 못 알아듣더라"라며 아이디어 지분을 주장했다. 

이광수는 "문자 내역을 공개하겠다"며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발끈하며 신경전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디즈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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