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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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비밀 이중생활 들통…차학연 "왜 내가 주인공 아니지?" 파격 반전

기사입력 2026.04.26 17:10 / 기사수정 2026.04.26 17:10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의 비밀 이중생활이 발각됐다. 긴장감 속 김향기가 이 같은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2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5~6회에서는 위기와 웃음을 오가는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 



공개된 5화에서는 의주(김향기 분)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이 우수(차학연)에게 들통나며, 연재 시작 단 2화 만에 중단 위기에 몰린 웃픈 긴장감이 폭발했다.

특히 노트북을 사수하려는 의주와 노트북 속 비밀을 확인하려는 우수의 숨 막히는 대치는 코믹함과 아찔함을 오가며 시청자들에게 아슬아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어진 6화에서는 의주의 수난이 본격화됐다. 이중생활의 정체가 탄로 난 위기 상황에서 “선생님들 케미가 너무 좋아서요…!”라며 내뱉은 다급한 변명은 발칙한 웃음을 더하는 동시에 상황을 겉잡을 수 없이 꼬이게 만들었다.

차가운 태도로 일관하던 우수는 결국 소설을 지우거나 ‘사전 검수’라는 통보를 내리며 의주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진짜 반전은 소설을 확인한 우수의 태도였다. 화를 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왜 내가 주인공이 아니지?”라며 주인공 자리를 강탈하며 관계 구도를 직접 뒤흔들기 시작했다.



소설 속 주인공 강태하(손정혁)의 대사를 빼앗아 최윤(김동규)을 향해 “앞으로 난 최윤 한정 개새끼가 될 거니까”라고 말하는 장면은 웃음을 유발하는 레전드 장면으로 등극했다. 우수, 기전(손정혁), 동주(김동규)의 삼각 구도가 본격화되면서 소설 '우린 친구였어'의 전개 역시 한층 파격적인 재미를 예고한다.

한편, 유쾌한 소동극 속에서도 묵직한 궁금증을 남기는 복선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림여고 부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다큐 촬영을 우수가 단칼에 거절하며 의문을 자아낸 것. 평소 완벽해 보이던 그가 감추고 있는 사연이 무엇일지, 이 비밀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쿠팡플레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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